작성일작성자 | 관리자 · 국가 | 키르기즈스탄 · 매체 | ENG · 작성일 |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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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
http://www.eng.24.kg/vlast/184036-news24..
테미르 사리예프(Temir Sariev) 전 총리가 키르기스스탄 대선에 후보로 출마할 의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사리예프 전 총리의 이 같은 결정은 악-슘카르(Ak-Shumkar) 정당회의에서 발표됐다. 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인 알마즈벡 아탐바예프의 임기는 2017년 가을에 완료된다. 금년 54세인 테미르 사리예프 전 총리는 2000년부터 2007년까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10년 4월부터 6월에는 임시정부 재무장관을 지냈으며 2011년 12월부터 경제부 장관직을 수행했다. 2015년 4월 의회의 인준을 받아 총리직에 오른 사리예프는 작년 4월 11일에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