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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시민들, 2014년 마이단 시위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대대적인 시위 조직
  • 작성일작성자 | 관리자   ·   국가 | 우크라이나   ·    매체 | RFERL   ·    작성일 | 2017-02-28    ·    원문(URL) |  http://www.rferl.org/a/ukraine-kyrv-prot..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 활동가들이 2013~2014년 마이단 시위 동안에 살해당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키예프에서 행진을 벌였다. 당시에 소위 민족 존엄의 행진은 자유당(스바보다), 민족의 대열, 라이트섹터 등 3개의 민족주의 정당에 의해 조직되었다. 마이단 시위 3주년을 맞이해 222일 활동가들은 일찍부터 마이단 독립광장에 모여 국회의원, 내각,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에게 자신들의 요구를 알리기 위해 의회로 행진하기 시작했다. 주최 측은 자신들의 요구는 20142월 키예프 시위자들의 치명적인 해산조치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포함해, 당시 시위자들이 침략국가라고 불렀던 러시아와의 모든 교역을 즉시 취소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수백 명의 경찰이 현장에 있었다. 그들은 또한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들에 현재 통제되고 있는 동부우크라이나 지역과의 모든 경제적 관계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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