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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프랑스, 러시아의 정상들, 민스크협정의 포괄적 이행에 합의
  • 작성일작성자 | 관리자   ·   국가 | 우크라이나   ·    매체 | RFERL   ·    작성일 | 2017-07-10    ·    원문(URL) |  http://www.rferl.org/a/ukraine-russia-me..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분쟁 종식에 대한 국제적인 요구가 있는 가운데,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G20정상회의에서 독일, 프랑스, 러시아의 정상들은 민스크협정이 포괄적으로 이행되어 한다는 데에 동의했다고 독일관리가 에 말했다. 그러나 세 정상간 회담의 성격은 이 지역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노력에 큰 진전이 없음을 시사한다. 20144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분리주의자들 간에 시작된 싸움에서 러시아의 역할은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를 촉발했다. 2015민스크협약에 따른 휴전협상은 독일과 프랑스가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와 함께 분쟁 종식을 위해 중재하였다. 그러나 1만 명 이상이 사망한 전쟁에서 적대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모스크바와 분리주의자들이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의 중무기 철수 및 러시아와의 국경지역에 대한 우크라이나 정부의 통제권 회복을 포함해 민스크협약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비난해 왔다. 모스크바의 지원에 대한 상당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군대와 무기로 분리주의자들을 지원한다는 워싱턴, 브뤼셀, 우크라이나, 나토의 비난을 부인하고 있다. 아울러 크렘린은 2015년 협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고 반복해서 우크라이나 정부를 비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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